[아티클]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하는 아마존, 그들은 왜 OTT 서비스를 하는가?

아마존의 메인 비지니스는 쇼핑 중개 플랫폼입니다.
특허를 6,000개 이상 보유한 아마존의 모든 특허는 결국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접촉하게하고 판매할 수 있을까? 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창 주목받고 있는 아마존 고

주문방식의 변화를 시도한 서비스 아마존 대시 역시 고객이 구매의 장벽을 낮추어 보다 쉽게 상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든 기술 중 하나죠.

아마존은 왜 콘텐츠 시장인 OTT산업에 관심을 가질까요?
아마존과 OTT 궁합에 대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X-Ray" 기능을 살펴보면 조금 더 이해가 됩니다.

“X-Ray”는 아마존이 현재 보유한 이미지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출연하는 인물정보, 배경음악 등에 대한 정보를 위키트리처럼 볼 수 있는데요.
현재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은 아마존에서 스트리밍 또는 구매가 가능하도록 연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X-Ray를 통해 아마존 OTT는 티비 속 원하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쇼핑몰로 활용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굳이 PPL을 과도하게 홍보하지 않아도 이미 상품이 대한 정보를 플랫폼 안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는 더욱 더 빠르고 간편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 프라임은 왜 스포츠 콘텐츠에 투자할까요?
아마존은 거대한 플랫폼 사업으로, 다양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기업 매출을 올리는 데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스포츠 콘텐츠를 시청하는 소비자 대부분은 스포츠를 직접 참여하는 소비층으로,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으로 분류되어 아마존은 이미 확보된 명확한 타겟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Grocery, Electronics 등 생활용품 상품에서 나아가 운동용품, 선수들의 차량, 건강용품, 해외 전지훈련 등 여행 콘텐츠까지 다양한 상품 확장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구단, 프로 스포츠 산업은 어떻게 이를 활용하고 있을까요?

아마존 프라임에서 볼 수 있는 All of Noting은 NFL Film Production,
즉 리그에서 다큐를 직접 제작하고 아마존 사비스의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그는 다큐를 통해 아마존에 콘텐츠를 판매하는 수익도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통해 스폰서 노출을 통해 홍보하고 스폰서를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죠.
스폰서를 끌어들이는 핵심은 본인들의 브랜드 노출, 구매상승과 더불어 브랜딩을 위해 스포츠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존 프라임에 올라온 스포츠 다큐는 이런 브랜딩을 하는데 시너지를 내는 콘텐츠가 많을 수 밖에 없죠.
특히, 스포츠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의 높은 구매력이 가치있는 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스포츠 콘텐츠에 대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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